진격의 거인 4기 9화 리뷰 및 넷플릭스를 통해서 무료로 볼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4기 8화에서는 샤샤에 대한 죽음과 지크, 전사 후보생 2명이 부유선에서 입체기동부대랑 같이 있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리바이가 지크에게 마지막에 한 말도 인상 깊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9화에서는 샤샤의 죽음과 엘디아인의 내부 사정과 과거에 대한 내용이 주로 이루었습니다. 넷플릭스 내에서 가입하면 1달 동안은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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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4기 9화 리뷰 1
마렌측에서는 해군 부대를 이끌고 엘디아인 바다 근처에서 순항하고 있었으나 엘디아인의 급습으로 체포가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다만, 마렌측에서는 주변 국가들이랑 전쟁하고 있는 과정 중이었기 때문에, 비행물체 및 대규모의 전투 설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엘디아인을 방치를 해둔 상태였습니다. 마렌 내부에서 타 국가의 스파이가 있었고, 엘디아인과 목적이 똑같기 때문에, 마렌측 스파이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미카사 및 아르민은 마렌측과 평화를 원하지만, 에렌은 그들을 없앰으로써 평화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진격의 거인 4기 9화 리뷰 2
스파이 역할을 했던 마렌측 병사로인해서 나머지 병사들도 같이 체포할 수 있게 되었고, 그들의 병사들을 길들이는데 성공합니다. 내부적으로도 반발을 심한 병사들도 존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요리사 1명이 있었는데, 샤샤가 음식을 잘 먹어주는 것에 항상 흐뭇했었습니다. 다만, 샤샤가 죽음으로써 샤샤의 비석 앞에서 울음을 보이는 모습도 나오곤 했습니다. 다. 이러한 내용들을 아르민이 독백을 하게 되었고, 그 앞에는 애니의 수정체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넷플릭스를 통해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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