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을 보면서 마지막 결말이 너무나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일본 내에서는 제 2의 배용준이라고 불릴만큼 인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오늘의 주제인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 결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승준은 서단을 구하기 위해서 영국으로 돌아가지만, 결국 서단을 구하고 죽고맙니다.
이에 따라서, 서단은 구승준의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북한으로 돌아가야하는 리정혁과 윤세리의 남북한의 경계선에서 만남을 끝으로 더 이상 볼 수가 없었습니다.
휴대폰을 잘 만지지 못하는 리정혁은 윤세리를 위해서 1년 동안 문자 메세지를 예약 건으로 발행했습니다.
매일, 윤세리를 걱정하면서 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다 알려주더라구요.
특히, 윤세리의 생활패턴도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팀원들도 의아하게 느낀 적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인연이 있다면 다시 볼 수 있다는 말에 윤세리는 리정혁을 생각하면서 그리스에 매번 방문헀습니다.
리정혁과 만남을 조금이라도 확률을 올리기 위해서 피아노를 치는 아이들을 위한 행사도 같이 진행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정혁을 생각하면서 휴가만 생기면 그리스에 가곤 했습니다.
리정혁을 생각하면서 패러글라이딩을 타다가 어느 한 지점에 도착했는데, 그 장소에 리정혁이 나타났습니다.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 같았던 사랑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더라구요.
저 역시도 두 명의 달달한 애정행각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사실, 결말을 알아보시면서, 사랑의 불시착에 대해서 한번 보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넷플릭스 내에서 1달 동안 무료로 시청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넷플릭스 사랑의 불시착 무료 시청하기 : www.netfl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