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이돌로 유명한 아이린 갑질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기 가수였던 아이린 근황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갑질으로 인한 인성 논란에 대한 부분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갑질논란에 대해서 인정되면서 공식적인 사과를 했지만, 그에 따른 추가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아이린 인스타 바로 가기 >>
아이린 인스타 사과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요약하면 스테프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주요 본문이었습니다.
앞으로 이에 따른 행동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한다라는 표현을 언급했습니다.
이 글을 올라오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x양이 자신의 SNS를 통해서 여자 연예인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합니다. 사실, 만나기 전부터 들은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했어야 했다고 언급까지 했더라구요. 오늘 그 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쏘여 말을 잃었으며 15년을 이 바닥에서 다양한 인간을 경험했지만, 이것보다 더 바닥이 있는지는 몰랐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지옥 같은 20분이라고 말도 언급까지 했습니다.
사실, 해당 연예인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었지만, 제목 사이코와 레드벨벳 아이린 그리고 슬기의 곡 제목 몬스터를 해시태그를 하면서 아이린이라는 의혹이 붉어졌습니다.
아이린 추가 폭로
이뿐만 아니라 후쿠하라는 자신의 SNS 연습생으로 활동할 때, 주현언니가 날 괴룝혔지만, 슬기언니가 도와주었다라고 언급까지했습니다. 다만, 현재는 삭제가 된 상태입니다.
아이린 인성
추가폭로까지 나오면서 인성 논란까지 더욱더 악화가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11월 21일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털 컴업에서 나온 상황입니다. 당시, 이성수 대표가 과거 행적과 향후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말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아이린의 갑질 논란을 직접적으로 말한 적이 있었고, 이 때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아이린 근황
최근, 예리의 인스타내에서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이 함께 올라왔는데요. 레드벨벳의 화보 촬영을 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 아이린씨는 토끼 석상을 만지는 듯한 모습으로 앉아있었다고 합니다.